경기도교육청,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일자리를 위한 진로교육
경기도교육청,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일자리를 위한 진로교육
  • 학생신문
  • 승인 2020.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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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신문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의 간담회 02
황준호 본부장, 이긍연 사무총장, 이재정 교육감, 임정은 주필, 박용우 본부장 (좌로부터)

316, 학생신문(발행인 엄영자)은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일자리에 대한 진로직업교육에 관한 이재정 교육감의 생각과 의견을 들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절감되는 요즘이다. 인공지능과 로봇,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빠른 속도로 실생활에 적용되면서 미래 일자리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있으리라는 예견은 새삼스럽지 않다. 자유학년제의 근본적 취지가 중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것임을 고려한다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 즉 진로직업 교육을 전담할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계획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위해 진로 중심 중고 통합 연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고 통합 미래학교란 학년 군별 무학년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다시 말하면 현재의 교급별 시스템에서 중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2, 3학년으로 재편성하여 진로탐색 자유과정 진로선택 기본과정 진로준비 심화과정 운영을 말한다. 중학교에서의 자유학년제와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고교학점제를 연계하여 진로 탐색 및 진학에 관련이 있는 다양한 전문 교과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미 의왕 내손동과 부천 옥길지구에서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그렇다면 변화된 시스템에 적합한 전문인력의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는가?

그렇다.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순회 전담교사제를 도입하여, 2020년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 소수과목 담당 교사를 2명 배치하여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2022년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2012년부터 도내 초고에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진로활동 관련 수업, 노동인권교육, 학생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과목 선택지도등을 담당한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여 운영해왔다. 또한 도내에 있는 109개 직업계 고등학교 중 50%에 육박하는 54개 학교에 취업전문교사를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도내 초고 진로전담교사 배치 현황 (2017-2019)>

구분

전체 학교 수

배치 학교 수

비율

2017

2359

2318

98.3%

2018

2381

2326

97.7%

2019

2380

2310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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