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방과후교사들과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논하다
경기북부 방과후교사들과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논하다
  • 오치훈
  • 승인 2020.01.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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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교육공동체(경기도 포천시) 소속 미래교육 강사들과의 만남

  신년 첫 주말인 4, 학생신문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교육본부(본부장 박용우)는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한사랑 교육공동체를 방문하여 한사랑교육공동체 임원진 및 의정부와 양주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교사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교육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만남은 20191223일 경민IT고등학교에서 시행했던, ‘1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진로직업 페스터벌에 찾아왔던 양주 시민드론동호회 이카루스 오외순 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그는 한사랑교육공동체 소속 미래교육 방과후교사(드론과 코딩)이기도 하다.

   만남을 위해 한사랑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열어 기본적인 정보, 설립이념, 목적 및 역할,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훑어보았다.

사진출처: 한사랑교육공동체 홈페이지
사진출처: 한사랑교육공동체 홈페이지 https://hansarangcommunity.modoo.at

2016년에 설립한 한사랑교육공동체의 설립이념은, ‘포천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맞이할 준비 등 더불어 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어울림의 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것이다. 목적 및 역할로는, 교육 발전을 위한 봉사와 나눔 ..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진학진로 멘토링 청소년들의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기부 자체 교육프로그램 운영 쉼터와 교육관 운영 학교나 기관에 강사 지원 및 배출 독서토론을 통한 학부모 교육 학생들과 관련된 기관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모니터단 활동 등이 소개되어 있다.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으로는 미술 프로그램 천연제품 프로그램 공예 프로그램 한지.종이공예 프로그램 요리 프로그램 자연 프로그램 독서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 정서, 심리 프로그램과 4차 산업혁명 시대 관련 콘텐츠로 미래교육 방과후 프로그램(코딩, 드론, 3D 프린팅 등)이 운영되고 있다.

경민IT고등학교에서 시행된 제1회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진로직업 페스티벌 관련기사가  실린 학생신문을 보고 있는 참석자들
아이들의 미래교육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학부모•교사들의 고민이 대한민국 교육의 밑거름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매우 진지한 화두이다.

오외순 씨는, ”지난번 페스티벌 현장에서 경민IT고등학교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모든 활동에 집중하는 것을 보았다. 각 교실에서 진행되었지만, 걸상을 치우고 펼쳐진 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누구 하나 이탈하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때 제공되었던 4차산업 관련 콘텐츠를 경기북부 지역의 많은 학교, 학생들에게 소개할 방법을 모색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만남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하여 박용우 본부장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트루바인에서 5년 전부터 꾸준히 연구하며 개발해온 ‘4차융합교육전문가과정(CreaTcher: Creative+Teacher)을 소개했고, 미래교육 콘텐츠로 방과 후 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4차산업혁명시대 관련 미래교육에 대한 정형화된 교육모델이 구축되지 못한 현실의 답답함, 교육 정책이나 방향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교육 선진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미래교육 콘텐츠에 대한 갈급함 등에 대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3D 프린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4차 핵심기술 분야와 연합하고, 융합하며 미래 일자리 생태계를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교육을 담당해온 박용우 본부장과 아이들과 마주하는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는 참석자들은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경기 북부 지역에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하자는 다짐으로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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