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잔치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잔치
  • 김기민
  • 승인 2020.01.03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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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중, 화원중 공동으로 찾아가는 공연 개회

신화중학교(교장 정우섭)와 화원중학교(교장 손기서)는 마을 어른신들을 위한2020 신년 효() 잔치1.3.() 14:00에 까치산 경로당(강서구 화곡1)에서 공동 주최했다.

 

휘파람 극단 배우와 손기서 화원중학교 교장 선생님의 구성진 노래로 2020 신년 효잔치의 막이 올랐다.

성낙규 까치산 경로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의 어른들을 위해 「2020 신년 효() 잔치」를 준비해준 신화, 화원중학교의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 및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한 신화중학교 정우섭 교장 선생님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자년의 만복을 누리시라는 축사를 하였다.

좌. 환영사를 하는 성낙규 까치산 경로당 회장/ 우. 축사를 하는 공동주최, 신화중학교 정우섭 교장

1부에서는 조용휘 휘파람 극단의 배우가 사회를 맡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가요로 무대를 꾸몄다. 신이 난 어르신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춤을 추며, 직접 노래로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달구었다. 김연희 풍물단의 길놀이와 풍물 연주는 우리나라 고유 타악기의 매력을 고스란히 선사했으며, 김형순 재니쿠퍼 전속모델의 색스폰 연주에 방청객들은 연신 앵콜을 외쳤다.

좌. 김연희 풍물단의 길놀이와 풍물  우. 김형순 재니쿠퍼 전속모델의 색소폰 연주

신화중학교 조윤솔 학생은 이미자 가수를 트로트를 구성지게 불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으며, 화원중학교의 김주아, 이하은 학생은 가야금 연주를 들려주었다. 이어 신화중학교 교사 문상원 선생님과 연극배우들은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구경하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좌. 이미자 가수의 트로트를 부르고 있는 신화중학교 조윤솔  학생/ 우.  화원중학교 김주아, 이하은 학생의 가야금 연주
악극 '봄날은 간다'에서 신화중학교 문상원 교사와 극단 휘파람 소속의 연극배우들의 열연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신년맞이 떡국과 간식을 나누면서, 따스한 정을 느끼는 마당을 펼쳤다.

2020 신년 효() 잔치는 신화중학교와 화원중학교를 중심으로 하여, 화곡1동 주민자치센터까치산 지구대강서희망비전극단 휘파람해소맘강서구학부모연합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학교안전관리사협회 등의 많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보태어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손기서 교장선생님(화원중)학교와 마을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교육이라 생각. 함께 만들고 웃음을 나누는 오늘의 행사를 통해, 교육을 위해 든 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아 나가는 건강한 문화의 장을 더욱 힘차게 들어나가고자 한다.”라며 함께 참여한 모든 교육공동체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었다.

화중학교와 화원중학교는 향후에도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화를 확산하고, 밝은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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