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신문 기자 된 현직 특성화고등학교 진로부장 선생님
학생신문 기자 된 현직 특성화고등학교 진로부장 선생님
  • 임정은
  • 승인 2020.01.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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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IT고등학교 이태영 선생님, 1호 진로교사 기자

  지난 연말 의정부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와 제1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진로직업 페스티벌을 공동주최한 이 학교는 경민IT고등학교다. 경민IT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반응은 뜨거웠다. 

학생신문 제1호 진로교사기자가 되신 경민IT고등학교 이태영 선생님
학생신문 제1호 진로교사기자가 되신 경민IT고등학교 이태영 선생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시기에 많은 체험을 통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취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모르고 있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신기한 체험들을 통해 나의 미래를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전공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한다.
-학교에서 이런 유익한 행사를 많이 해주면 좋겠다.    

 

 

 

 

 

이상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9개 업체 관계자들도 매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경민IT고등학교 진로부장 이태영 선생님의 간절함으로 시작되었다. 경기도 내 특성화고 진로상담 교사 연수에 참석했다가,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을 듣고, 바로 담당강사인 박용우 위원장(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미래교육분과위원장)에게 전화를 한 것.

1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진로직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끝낸 이태영 선생님은 학생신문의 제1호 진로교사 기자가 될 것을 결심하였다.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면 진로교사로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은 학생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근거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정보의 흐름이 원활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이태영 경민IT고등학교 선생님

이태영 선생님은 진로교사 기자로서 학생들의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봉사활동, 학생 자치활동 등의 소식을 학생신문에 게재할 생각이다. 경민IT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이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도 되고, 자극도 될 것이다. 이처럼 다른 학교 학생들의 활동도 미디어 매체에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진로교사들이 기자활동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적극적인 의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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