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눈이 오지 않는 나라 청소년을 위해 '2020 드림프로그램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눈이 오지 않는 나라 청소년을 위해 '2020 드림프로그램 개최'
  • 나상현
  • 승인 2020.01.0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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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18. ‘2020 드림프로그램’ 개최,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 체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2018 평창 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이하 기념재단)과 함께 전 세계 29개국 123*이 참가하는 ‘2020 드림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하키센터 등에서 16()부터 18()까지 13일간 개최한다.

 

 

아시아

유럽

중남미 및 대양주

아프리카

13개국 55

2개국 5

10개국 44

4개국 19

* 대륙별 참가 인원

 

지난 15년간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은 눈이 오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동계 종목을 전파하며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 여는 데 일조했다.

 

평창기념재단

 

기념재단은 이번 ‘2020 드림프로그램에서 미래세대에 더 큰 꿈을!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새로운 표어(슬로건)와 상징(엠블럼), 운영프로그램 등, 달라진 드림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여 기준 확대, 동계종목 심화반 및 한국 대중음악 춤 강습 등 신설

 

‘2020 드림프로그램부터는 참여 기준을, 동계스포츠 전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선수 중심에서 국제 스포츠 외교 전공 희망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동계종목 체험반아카미반뿐만 아니라 심화반인 최상위 훈련반도 신설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종합 체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이번에 신설된 봅슬레이를 포함해 설상 5종목(스키, 장애인스키, 노보드, 장애인스노보드, 봅슬레이), 빙상 2종목(피겨 스케이트, 쇼트트랙)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지도자들을 위한 지도(코칭) 교육도 새롭게 지원한다. 동계종목 훈련 외에도 새롭게 한국 대중음악(K-pop) 춤과 태권무() 등 한국문화 대표 강습과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룬 선수 3*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드림프로그램15년 역사를 기념하고 평창올림픽 유산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2018 평창 기념재단, 새롭게 출발하는 드림프로그램의 재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중심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신규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엘비스 옵마니스(Elvis Opmanis, , 22, 라트비아): 2009년 드림프로그램 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세계선수권 알파인스키 종목 선수, 다니엘 사파리(Daniel Safari, , 25, 케냐): 2012 드림프로그램 참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스키 종목 선수(케냐 최초 장애인올림픽 선수), 이철 엘리자베스(Rachel Elizabeth, , 20,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드림프로그램 참가, 2016 동계청소년올림픽 알파인스키 종목 선수

 

문체부 박용철 체육협력관은 앞으로도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 노력을 통한 신체 단련 등의 올림픽 가치를 지속 전파하고 문화체육 종합 교류를 강화해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하고,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약속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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