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출범식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출범식
  • 임정은
  • 승인 2019.12.10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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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4차산업혁명 관련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출범식을 갖는다

  20191228() 오전 11, 공공노총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초 4차산업혁명 관련 노동조합이 출범식을 갖는다.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이하 미디어노조)이다.

미디어노조는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공노총) 이충재 위원장과 4차산업혁명 글로벌 공유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사람과뉴스(PNN) 박용우 국장이 의기투합하여, ‘국민과 조합원을 섬기며 일자리 창출’,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풀뿌리 민주주의 언론들을 규합하며 시작되었다.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이라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새 공유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미디어노조는, 급속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노동생태계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를 출범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조가 학생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미디어노조 관계자들은,

뉴칼러(New Collar)가 주류를 이루게 될 미래의 노동생태계는 지금까지와 확연히 다르다. 노동의 패러다임도 다르고, 노동조건도 다르며, 법적, 도덕적 기준도 다르다. 노동자들의 사회경제적인 형태가 달라짐에 따라 미디어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스마트노조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학생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노동관을 심어주어야 할 책임 막중한 역할이 있다. 경쟁 시대의 노조가 투쟁의 역사를 기록했다면, 미래 시대의 노조는 융합과 연결의 알고리즘에 초점을 맞춘다. 미디어노조는 미래의 미디어를 이끌어갈 뉴칼러 인재양성에 앞장서면서, 학생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에 대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조에는 전국의 언론, 출판, 1인 방송 등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는 단체와 종사자를 포함하여 디지털미디어노조의 목적에 뜻을 같이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미디어노조가 속한 공공노총에는 교사노조,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우체국노조, 노인복지산업종사자노조, 연금유니온, 공기업노조, 새마을노조 등 8개의 산별노조가 있고, 미디어노조가 9번째 산별노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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