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초등학교에 세워진 역사나라
철산초등학교에 세워진 역사나라
  • 학생신문
  • 승인 2019.12.06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석기에서 조선까지, 우리 손으로 나라를 세웠어요!
-역사나라 입국을 위해 필요한 여권 만들어서 배부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며 다양한 역사체험

철산초등학교 (교장 송민영)5학년 10개 반 교실에 구석기시대부터 조선까지의 역사나라체험관을 만들고, 1206()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역사나라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5학년 과정에 나오는 많은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5학년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반별 나라를 정하여 학생들과 함께 코너별 자료를 만들어 준비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이 역사나라에 학부모도 함께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구석기 나라에서는 움집이 세워졌고, 고려나라에는 연등을 달아 연등행사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조선나라에는 붓글씨 체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대형 대동여지도도 만들어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5학년 10학급이 각 학급별 시대 또는 나라를 정하여 유물 만들기, 활자로 책만들기 및 생활모습 체험하기, 역사관련 UCC만들기, 골든벨, 역사 왜곡에 대한 반박코너, 역사 주제 노래부르기 ,역사연극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여 역사박물관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역사를 우리의 삶 속에서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몸으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는 출발에서 시작되었다. 역사는 과거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의 흔적이자 생생하게 살아있는 교실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일방적 지식 전달이나 암기 위주가 아닌 학생 스스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알아가는 것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5학년 부장인 홍경복 부장은 학생들이 철산역사나라 여권을 가지고 나라별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문화유산을 더 발전시키고 지속시켜 나가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뿌듯했다.”고 하였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이런 생생한 교육이 펼쳐져서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학생신문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77길 3 우박빌딩 202호
  • TEL : 02-6949-2525
  • FAX : 02-6949-2025
  • E-mail : thestudent1988@naver.com
  • 구독신청·배달사고문의 : 02-532-7922
  • 법인명 : (주)학생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457-98-00580
  • 등록번호 : 서울 다-06474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7
  • 등록일 : 1988-04-08
  • 창간일 : 1988-06-23
  • 발행인 겸 대표 : 엄영자
  • 편집인 겸 주필 : 임정은
  • 인쇄인 : 이병동
  • 개인정보책임자 : 나상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상현
  • 학생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학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