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찾아간 고등학교 선생님들, 더불어 함께 미래의 꿈을 밝히다!
중학교를 찾아간 고등학교 선생님들, 더불어 함께 미래의 꿈을 밝히다!
  • 임정은 기자(학생신문), 유민지 학생기자(화원중)
  • 승인 2019.10.24 12: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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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학교 2020학년도 일반고 및 특성화고 고입전형 설명회 개최
화원중학교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일반고 및 특성화고 고입전형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화원중학교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일반고 및 특성화고 고입전형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화원중학교(교장 손기서)는 23일(수), 각 교실에 고등학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일반고 및 특성화고 고입전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요청하는 학부모회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 설명회는 학생의 학교선택권 강화를 위해, 재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학하기를 원하는 고등학교를 사전 조사하여, 해당 고등학교를 선정, 초청하였다. 화원중학교는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의 미래지향적 혁신을 도모하며, ‘중학교-고등학교-학부모’가 더불어 함께하는 협력체제를 구성하여 이번 고입전형 설명회를 준비하였으며, 이를 위해 손 교장이 직접 15개교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선생님들의 설명에 열심히 귀기울이고 있는 화원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선생님들의 설명에 열심히 귀기울이고 있는 화원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고입전형 설명회에는 과학 중점학교인 명덕고등학교와 마포고등학교를 비롯한 일반고 6개교와 서울금융고, 대일관광고등학교,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등 7개 특성화고등학교, 모두 13개 고등학교가 초청되었다. 화원중학교 3층과 4층의 교실에 따로따로 설치된 학교별 홍보실에서 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홍보팀들이 학교 홍보자료를 나누어주기도 하고, 직접 준비한 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학교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중학교로 찾아오신 고등학교 진로상담 선생님들 덕분에 진로에 대한 정보가 풍성해진 화원중학교
중학교로 찾아오신 고등학교 진로상담 선생님들 덕분에 진로에 대한 정보가 풍성해진 화원중학교

  이 고입전형 설명회에 참여한 대일관광고등학교 노윤석 교사는, “화원중학교 고입전형 설명회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주체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것이 느껴지는 어울림의 시간이었다. 이런 모습이 우리의 진로교육이 나아갈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전해진 2020학년도 고입전형 설명회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전해진 2020학년도 고입전형 설명회

  또한, 한 특성화고 교사는, ‘요즘은 공부만으로 대학 가는 세상이 아니라,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잠재역량을 발굴하여 그것에 적합한 특성화고 진학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특성화고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해도, 일부 중학교 담임교사들이 특성화고보다 일반고 진학을 권유하신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런 측면을 볼 때, 오늘의 이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얘들아, 우리 학교는 급식이 짱이야!”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학교 홍보 알림이 학생들

   특히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는 진로 교사와 함께 학교 홍보 알림이 학생들이 와서 학교 소개를 하였다. 학교의 특장점을 한 마디로 소개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김효진 학생은, “급식이 짱이다!”라며 발랄하게 말했고, “저희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진•취•적입니다!”라고 소개한 조채령 학생은, “진•취•적은 진학과 취업에 적합한 학교라는 뜻입니다.”라며 학교 홍보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화원중학교의 한 교사는,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 대해 막연하게는 알고 있으나, 각 학교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나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설명회를 통해 각 고등학교에서 오신 선생님들을 만나 직접 설명을 들음으로써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미리 고민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화원중학교에서 개최한 고입전형 설명회에는 박상구 시의원과 강서구의회의 윤유선 • 최동철 구의원이 참석하여 이 지역 중·고등학교의 의미 있는 행사를 격려하였으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고입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화원중학교 손기서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학생들의 꿈을 가꾸기 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협력을 더욱 모색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을 계속 지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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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수정 2019-10-25 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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