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요건
뉴스의 요건
  • 임정은
  • 승인 2018.12.20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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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취재보도의 관행과 방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매일 아침 집으로 배달되던 ‘인쇄된 신문’의 시대에서 온라인 시대로 바뀐 것도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이제는 각자의 손에 있는 모바일 폰(스마트 폰)에서 온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와 정보는 실시간으로 고스란히 손안의 작은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많은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생성하여 제공하는 사람들을 기자 혹은 저널리스트라고 부른다.
기자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뉴스와 정보를 생성하는 것일까?
학생신문은 기자멘토링 섹션에서 뉴스 생성과 보도의 본질적인 내용을 연재하고자 한다.

앞에서 뉴스의 정의를 알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뉴스가 갖추어야 하는 요건을 함께 생각해보자.  현대사회는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이다.

지구촌에서 쏟아지는 뉴스와 정보들은  깜박할 사이에도 넘치고 쌓인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언론의 현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가치들이 있다.

-무엇이 뉴스가 되는가?

-뉴스의 기본 원칙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하는 것들이다.

이에 대하여 미국의 미주리학파 저널리즘학자들은 뉴스결정의 범주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수용자와의 관계성(relevance)이다.

기자가 제공하는 사안이 사회 안에서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가 하는 것이다.

둘째 뉴스의 효용성(usefulness)이다.

 뉴스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얼마다 유익한가, 또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셋째 뉴스의 흥미성(interest)이다.

 뉴스가 사회구성원들의 흥미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가 하는 것이다.

 

[예제]

중국 환경부가 오렴을 유발할  있는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20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환경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연말까지 폐플라스틱, 분류되지 않은 폐지, 폐방직원료  고농도 오염을 유발하는 고체폐기물 24 수입을 긴급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진병태 특파원/ 연합뉴스)

 

2018 3 30 들려온  뉴스는 우리나라에 ‘폐기물대란 몰고 왔다.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뉴스를 가만히 분석해보면 거의 모든 뉴스들이 위에서 언급한  가지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있다.  

뉴스의 요건 3가지를 균형 있게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이것이 기자의 역량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에 올라오는 소위 ‘뉴스 중에는 관계성과 효용성보다는 흥미성에 초점을 맞추어 단순한 ‘가십(gossip)거리 쏟아놓은것들이 너무나 많다.  기자가 조심하고 경계해야  부분이다.   기자는 내가 내놓은 기사가   가지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기사거리를 찾고, 써야 한다.

 

  가지를 갖추었다고 해서 곧바로 ‘뉴스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미주리학파의 저널리즘 학자들이 제시한 10가지 ‘뉴스의 요소 있다.

 내용은 다음 프레임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학생신문 학생청소년기자 여러분은 ‘무엇으로 뉴스를 만들 것인가?’ 생각할    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대상을 바라보고, 접근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기를 바란다.

[기자멘토링을 다음 호에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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