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음지에서 양지로!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음지에서 양지로!
  • 학생신문
  • 승인 2018.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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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바른말연구원(원장 원광호)과 대한민국 훈민정음 보존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헌정회와 본 학생신문사(회장 엄영자)가 후원한 『1조 이상 간다는 세계 유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이대론 안된다』토론회가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주제 발표를 하고 있는 원광호 원장

 

원광호 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 그 귀중한 가치를 보존받지 못한 채 10년이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소장자와 문화재청 간의 소유권 분쟁만 계속하고 있다.  이에 당사자 간 주장을 들어보고, 모두의 염원인 상주본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

 

  이 토론회에 참석한 소장자 배익기 씨는, “적은 돈도 몰래 숨겨 놓으면 신경이 쓰이는데 국보급 유물인 상주본을 보관하는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아는가?”라면서 화재로 상주본 일부가 훼손되었을 때는 좌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토론회의 토론자로는 원광호 원장과 소장자 배익기 씨를 포함하여 박태권 전 충청남도 지사, 곽정현 전 의원, 황종택 일간투데이 주필, 심규철 변호사, 김진영 씨가 참석했으나 상주본의 법적 소유자인 문화재청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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