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배제시키는 것은 자신의 생명선을 자르는 것이며,
그 사회는 결국 출혈과다로 죽을 운명에 놓여진다.
제7대 UN 사무총장 코피아난이 리스본에서 열린 청소년담당장관 세계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단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은 물론 온 지역사회와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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