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 확대 마중물 붓다
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 확대 마중물 붓다
  • 학생신문
  • 승인 2018.09.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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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은 『2018년 아프리카.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 수료식』을 8월 10일(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한다.
○ “2018년 아프리카.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사업”에서는 중남미, 아프리카 21개국 80명의 연수생*을 국내 4개 대학**으로 초청하여 국내 연구과정 및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는데,
* 아프리카?중남미 21개국 80명 : 카메룬(2), 케냐(4), 모로코(2), 르완다(5), 우간다(24), 아르헨티나(3), 브라질(5), 콜롬비아(6), 코스타리카(4), 엘살바도르(3), 과테말라(6), 멕시코(6), 페루(2), 가나, 나이지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에콰도르, 온두라스, 칠레, 탄자니아 각 1
** 전북대(동물생명공학), 강원대(농업생명과학), 전남대(신소재공학), 동서대(컴퓨터공학) 
○ 이번 수료식은 5주 연수를 성공리에 수료한 학생들이 귀국 후에도 친한?지한 인사로 활동하고, 한국으로의 유학수요를 제고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5주 간의 연수를 통해 연구하고 체험한 결과와 연수 소감을 나눌 예정인데, ☞ [붙임 1] 참조
○ 특히 이반 나벤데 오구티(Yvonne Nabende Woguiti,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교 식품공학과 4학년)씨는 환송사 답사를 통해 “연수가 무척 흥미로웠고, 농업토목과 바이오시스템공학에 대해 배우고 실험할 때는 심장이 뛰는 경험을 했다. 또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아프리카 기아와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자가 되고 싶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 “아프리카.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사업”은 작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국내 유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의 고등교육 인재를 초청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유학생 출신 국가의 다변화를 꾀하고 친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 연수 과정은 5주 동안 한국의 학문분야 우수사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공 강의와 실험.실습, 연구과제 수행, 전공심화 현장실습 및 한국문화 체험 등으로 운영되는데,
○ 연수생들은 전공수업은 물론 한국문화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도 연수 참가자 중 4명은 올해 국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국내 유학생 유치국가 다변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 국내 대학원에 진학한 2017년 연수 참가생 사례 
- 이브쿠놀루와 폴라 올라위(Ibukunoluwa Fola Olawuyi, 나이지리아) : 2018년 경북대학교 대학원(식품공학 전공) 진학
- 카팀브와 도르실라 아노노(Katimabwa Dorsilla Anono, 케냐) : 2018년 경북대학교 대학원(식품공학 전공) 진학
- 아데예미 다밀라 엠마누엘(Adeyemi Damilare Emmanuel, 나이지리아) : 2018년 9월 경북대학교 대학원(식품공학 전공) 진학 예정
- 알라 모하메드 살렘 애보지드(Alaa Mohamed Salem Abouzeid, 이집트) : 2018 GKS 정부초청장학생 선발, 전북대 대학원 진학 예정(분자생물학 전공)


□ 최영한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학문?연구 분야의 우수성과 산업 발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 “향후에도 많은 우수 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 올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대학 당국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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