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고등학교, 나라사랑교육 연합 프로젝트 성료
문태고등학교, 나라사랑교육 연합 프로젝트 성료
  • 박용우
  • 승인 2021.07.29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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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교육은 성별/나이/소속 등을 초월하여 이루어져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의 장!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동행...‘눈길’
전남 문태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라사랑교육 연합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육활동을 펼쳤다.

문태고등학교(교장 박태현)729일 화요일 오후 광복 76주년과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그리고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하여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21명의 재학생들이 애국애족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제5회 나라사랑교육 연합 프로젝트를 방역수칙을 100% 준수하면서 무사히 성료하였다고해 눈길을 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 뜻을 모아 시작한 관계기관 마을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동행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이는 우리 역사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지역 공동체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평가하고, 관계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전남 사립 1번이자 8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태고등학교(교장 박태현) 아이들 중심의 교육을 추구하며 항상 연구하는 으뜸 보육 금강어린이집(원장 정석실)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한 보훈을 추구하는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유형선) 이들 3개 기관이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듯 나라사랑교육이란 궁극적 목적 하나로 뜻을 모아 지속해서 공동의 과업을 실행해 오고 있는 것인데, 그 의미와 파급력은 상당하다. 여기서 생각해 볼 건 교육과 돌봄과 보훈이 절묘하게 융합되었다는 것이다. 문태고등학교 학생들은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교육기부를 해줌으로써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금강어린이집 어린이들은 고등학교 언니, 오빠, , 누나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배울뿐만 아니라 새로운 돌봄을 제공 받았고,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들은 문태고등학교와 금강어린이집 구성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힘을 얻어 나갔다. 이게 바로 윈(WIN)-(WIN) 효과이자 소통과 협력의 선한 영향력 아니겠는가?

문태고등학교와 금강어린이집에서는 각각 21명이 선발되어 1:1 멘토-멘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참여 희망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는 선의의 경쟁과 심사를 통해 21명의 학생이 선정되었고, 금강어린이집 역시 21명의 어린이가 선정되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문태고등학교 학생들과 금강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사전에 1:1 멘토-멘티를 맺었고, 멘토-멘티 관계를 발판으로 조별 프로젝트를 실행해 학생들과 어린이들 모두 집중하고 몰입하였다. 또한, 전체가 움직이는 단일안이 아닌 조별로 움직이는 개별안이 적용되어 각 조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콘텐츠 선정에서부터 어린이들 반응까지 고려한 눈높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이에 어린이들이 화답하였고, 즐거워하였다. 독립운동가 바로알기 대한민국-태극기-한반도 표현하기 통일이 올까요? 독도의용수비대와 독도교육 등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다루어졌고, 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서로 마음을 다해 교감하였다.

이번에 처음 연합 프로젝트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신세민 학생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기부한다는 건 엄청난 뜻깊은 일인 것 같다.”라며,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싹 없어진 것 같고, 어린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잘 배워서, 더 잘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암튼 좋았다.”라고 말했다.

5년째 연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역사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라며, “금강어린이집 정석실 원장님과 전남서부보훈지청 유형선 지청장님께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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