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 코로나19 대응 자문단 추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 코로나19 대응 자문단 추진
  • 학생신문
  • 승인 2021.07.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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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장선생님과 보건교사, 자발적인 재능봉사로 자문단 활동
-학교 간 경험의 공유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마련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경험의 공유를 통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백정흠) 평생교육건강과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다른 학교의 대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 학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최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학교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보건소 연락 및 역학조사까지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상승함을 물론 대응 지연에 따른 학부모들의 민원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코로나19 대응 경험이 있는 자문단을 운영하여 학사일정 및 민원 응대, 역학조사 시 준비사항 등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내 10명의 초고 교장선생님과 6명의 보건교사가 자발적인 재능봉사로 협조함에 따라 자문단을 조직하였다. 자문단은 코로나19 관련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코로나19 관련 사안 중 매뉴얼에 나와있지 않은 사항 자문, 학교내 방역 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교 코로나19 대응 자문단 운영을 통하여 학교내 감염병 전파 차단 및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성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내 감염병 확산 방지로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가곡초등학교 이태구 교장선생님은, “얼마 전 우리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신속하고 일사불란하게 판단하여 결정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상황의 긴박함, 판단의 조심스러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매뉴얼만으로는 부족하여 관내 학교 간 경험의 공유를 통한 문제해결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교육지원청에 의견을 개진했다. 자문단 운영에 관한 교육지원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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