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중에서는 졸업전 유도 유단자가 될 수 있어요!
양천중에서는 졸업전 유도 유단자가 될 수 있어요!
  • 학생신문
  • 승인 2021.07.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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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 특색화로 몸 건강, 마음 건강
-동아리 호신술반, 방과 후 호신술 반 운영으로 스포츠 정신으로 인성교육 효과도
-전교생이 졸업 전까지 유단자 도전의 기회 지원
-학업부적응 학생들에게도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양천중학교 학생들이 유도의 매치기 기술 중 업어치기를 연습하고 있다.
양천중학교는 전교생이 졸업전 유도 유단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신문은 지난 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대한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학생 악기하나 운동하나의 예술·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한 발 앞서 실천하는 학교가 있다.

양천중학교(교장 최환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유도를 중심으로 하는 호신술교육을 실시함으로 체육분야 11특기종목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에 유도 유단자라는 든든한 인적자원을 기둥으로 하여 1학년 자유학년제,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에 유도를 지도해왔다.

양천중학교 담당선생님은, “동아리와 방과 후 호신술반에서는 유도를 기본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낙법과 호신술을 익히며 상호간에 신체적 기량과 의지를 겨루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기른다. 또한 투기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말과 행동을 규범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예를 갖추어 학생 인권과 인성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양천중학교 동아리와 방과후 호신술반 학생들이 유도의 굳히기 기술 중 가로누르기 연습을 하고 있다.

양천중학교는 기존의 교육활동에서 성장기 학생들의 폭력적, 공격적 성향의 자율조절성 강화를 위해 에너지 발산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스포츠체험 활동의 하나로 유도를 가르치고 있으며, 사춘기와 성장기를 겪는 학생이 공감하는 스포츠와 멘토링을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감을 주어 학업부적응학생들이 갖는 부정적 인식을 스포츠활동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체육교과수업, 자유학년제, 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습에 편성되어 있는 스포츠체험활동을 통하여 학교폭력예방과 연계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클럽활동으로 11종목과 졸업 전 스포츠체험활동을 통하여 무도단증(유단자)을 취득하여 진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도는 2명의 선수가 온몸을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거나 공격해오는 상대의 허점을 찔러 제압하는 것이 기본 기술의 원리이다. 유도의 기술은 메치기, 굳히기, 급소 찌르기 3가지이며 유도의 종주국은 일본이며 196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는 남녀 체급별 각 7종목, 14종목 체제로 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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