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가 뽑은 2021 상반기활동 베스트 5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가 뽑은 2021 상반기활동 베스트 5
  • 학생신문
  • 승인 2021.07.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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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롤링페이퍼에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드린 일이 가장 큰 보람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학교 내 거리두기에 도움 줘
-학생회 건의로 핸드폰 학교 내 사용 실시
-세월호 추모하며 700여개 리본 만들어 전교생에게 나눠
-‘등명 온라인 쇼 케이스’, 등명인의 끼와 재능 발산의 기회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는 2021학년도 1학기를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꼽았다.
각 반별로 롤링페이퍼에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손편지를 써서 전해드렸다.

2019년에 발발한 코로나19로 입학식조차 하지 못하고 시작했던 2020학년도에 이어 여전히 온라인 입학식, 요일제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학교 행사와 활동 제한 등 불편하고 힘든 한 학기를 보내고 있는 2021학년도 1학기 방학식(20)을 앞두고 있다.

등명중학교(교장 조연) 학생자치회(회장 강)는 등명중학교의 1학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자치회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의 자랑 학생자치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을 물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설문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생자치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1학기 가장 보람있는 행사는 선생님께 감사의 손편지를 써서 드린 스승의 날 행사

학생회 임원 중 가장 많은 학생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스승의 날 행사였다.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롤링페이퍼(rolling paper. 여러 사람이 편지지를 돌려가며 쓴 편지)를 제작하여 각 반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회 임원들은 모든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선생님께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사제 간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많은 학생들의 동참을 끌어냈다.

코로나 상황에서 불편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캠페인이 두 번 째이다. 학생자치회는 점심시간마다 거리두기를 독려하는 캠페인 피켓을 들고 교내 곳곳을 다녔다.

학생자치회 회장 강욱 학생은, “교내에서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삼삼오오 모여 있던 학생들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학생회 임원들을 보면서 서로서로 한 발짝씩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많은 학교 행사가 부서별로 진행되었는데 거리두기 캠페인은 학생회 임원 전체가 참여한 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라고 말했다.

등명중학교는 학생자치회에서 결정하고, 학교에 건의하여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교내 휴대폰 사용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 허용된 일이다. 학생회는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바람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준비를 했다. 먼저 수업에 충실하면서도 자유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지켜야 할 내용을 정하고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다. 전교생이 협조해준 덕분에 자율적으로 교내에서의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등명중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휴대폰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세월호 추모행사를 통해 슬픔과 아픔에 동참하는 활동도 잊지 않았다. 700여개의 추모 리본을 직접 만들어 전교생에게 나누어주었다. 세월호 추모영상을 상영하여 그날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마음을 가졌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7월에 진행한 등명 온라인 쇼 케이스도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공연형식으로 진행된 쇼 케이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으로부터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분위기에서 활력을 찾고 학교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의 자랑은? 

이 질문에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학우들의 건의사항을 주의 깊게 듣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학생회이다. 

-학교의 연간 계획, 행사 준비를 모든 부서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해 의견을 모으는 학생회이다.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학생회 임원들은 등명중학교의 미래를 위해, 자랑스러운 등명인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

-학생회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 학생회이다. 

-우리학교만의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원활한 소통과 진행방식 찾아 성실히 활동한다.

-학생들을 더 가깝게 해주고 다양하고 활동을 통해 선후배 사이를 더 가깝게 해주는 학생회이다.

-우리 학교 활동은 우리가 직접 매달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는 능동적인 학생회다.  등의 많은 자랑거리를 쏟아놓았다.

등명중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강욱 학생은, “우리학교 학생회의 자랑거리가 정말 많지만 그중 최고의 자랑은 학생회 임원들 그 자체!’이다. 임원들 모두 각 부서활동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 그런 모습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어 학생회 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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